아이들은 재미있다고 한다. 난 다음 장면이 모두 예상이 되어버려서....

이 아파트단지의 놀이터가 아주 괜찮다. 이렇게 한적하게 놀수 있다니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으니 속도를 내야 한다. 할건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나를 위해 알차게 써야 한다. 아무래도 포트폴리오 만으로는 안될것 같아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도 만들어야 겠는데 요즘 스타일로 만들어야 겨우 먹힐텐데 그걸 따라 가려니 머리가 아파 손이 가질 않는다... 점점 디자인이 싫어지는 기분, 왜이러지?

이건 무슨 뜻일까? 그냥 그린거겠지?